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손찬(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15, 16화 === 도겸을 깃털로 세뇌시킨 장본인 [[장로(레전드히어로 삼국전)|장로]]가 미축에게도 최면을 걸자 정신 못 차리는 미축을 두들겨 패 주었다. 이렇게해도 미축은 정신 못 차리다가 공손찬의 한 마디에 깃털이 빠져 나갔다. 언제 맞았냐는 듯이 놀란 미축의 표정도 덤. 그 후 유비와 함께 미축에게 최면을 건 장로와 전투를 펼지지만 방심한 순간 도겸과 미축처럼 깃털이 목뒷덜미로 들어가 세뇌 당해 유비에 대한 본심이 폭발하여 유비를 패준 후 "내 눈 앞에서 사라지랬지."라고 하며 쫒아내고 미축한테도 폭주하여 도원관에서 당장 나가라며 쫒아낸다. 그 후 조운에게 "난 왜 이제껏 쉬운 놈을 쓰러뜨리지 않았지? 이제 유비는 끝장이다."라며 유비를 공격하러 간다. 조조와 함께 장로를 쓰러뜨린 유비를 발견해 공격을 한다. 그러자 장비가 유비에게 싸우라고 하자 공손찬의 공격을 막지만 "이제 그만 해! 아프잖아..."(...) 라고 하자 피식 비웃으면서 공격한다. 그리고 변신 풀린 유비에게 본심을 말하면서 그를 팬다. 그 때 장로가 유비에게 깃털을 쏴 버리고 유비도 세뇌 당해서 폭주하는 줄 알았으나... 유비는 그대로였고 나 바보니까 같이 있어주면 안 되냐고 정말 진심 어린 진심을 말해 공손찬은 세뇌가 풀리고 쓰러진다. 유비가 도원관에 들어와보니 공손찬은 사이좋게 미축 브라더스와 밥을 먹고 있었고 유비는 돌아와줘서 다행이라며 안심을 하면서 같이 밥을 먹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